이야기 나누기라는 활동은 영아들의 호기심이나 흥미를 자극하지 못한다면 집중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, 영아들에게 발산적인 사고를 하게끔 도와주는 게 교사의 역할인데, 가끔은 그런 점들이 힘든 거 같다.
자기장학 프로그램을 하면서 실생활에서 습관화 되지 못해 잘 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지만,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 스스로를 느끼고 자기반성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.
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, 놀잇감, 자료를 준비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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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방법들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교사가 되시기 바라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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