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차시
김은선 hosukeunsun@hanmail.net
2012-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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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평가도구를 마치며 교수효능감을 다시금 돌아보았다.
경력과 시간이 지나므로 학부모와의 관계, 행정적 업무는
익숙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나
아직도 교수방법과 교육과정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.
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유아들을 잘 이해한다고 하나
개별 유아들의 요구와 흥미를 잘 수용하고 있는지도 스스로
돌아보게 되었다.
평가도구를 마치며 평가도구를 통해 나 자신의 개별 수업에 대해
다시금 체크 해보게 되어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.
8차시 저널. 마무리
8차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