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차시 저널. 마무리
오영미  mmohm@hanmail.net 2012-12-08 180
이야기 나누기 활동에서는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이끌어 내려는 욕심을 부렸던 것 같은데,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전하기 보다 들을 수 있는 교사가 된 것 같다.
그리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아이들이 앉는 환경부터 바꾸어 보았다. 그러자 아이들이 더 집중하고, 계획한 시간 안에 마칠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었다.
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, 놀잇감, 자료를 준비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.
그동안 자기장학을 하면서 나라는 교사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다.
평가실에서 마지막으로 나의 평가점수를 확인해 보며 처음과 나중의 변화된 점수차이를 확인하며 내가 다시 생각해 보고 조금이나마 변화될 수 있음을 느꼈다.
가장많이 느끼고 기억하게 된것은 나의 수업에 대해 교수방법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늘 연구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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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방법들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교사가 되시기 바라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
8차시 저널.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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